일상기록

2024년 연말결산

조이우 2024. 12. 31. 20:19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한강 작가의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올해
제발 더이상 비극적인 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