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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영광 서로마을 카페서로

by 조이우 2024. 11. 23.

 

저번에는 서로마을 블리스 버거만 갔는데

이번에는 그 옆에 카페까지~

 

 

 

또 먹는 블리스버거 수제버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카페 서로는 식물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베이커리류가 스콘밖에 없는건 좀 아쉬웠지만

가끔 와서 힐링하기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