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한강 작가의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올해
제발 더이상 비극적인 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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