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아주 역대급으로 정신없는 한 해가 시작되었다.
뭐가 이렇게 엉망진창인지.
사건사고가 이렇게도 많을 일인가.
하루빨리 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길
너무나도 바란다.
12월 3일 이후로 아주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
내 시간 돌려내... 연말 연초 분위기 돌려내...
1월2일
맛있는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치킨양념과 마요소스의 조합이 끝내준다.
엄마가 선물 받은 사랑목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물은 한달에 한번 줘도 된다니
오히려 다행이지.
오래 살자~~
1월7일
12월에는 많이 오지 않던 눈이
이렇게나 많이 왔다.
드디어 겨울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그래도 적당히하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안추워도 걱정되고 너무 추워도 걱정돼
어쩌란 말인지
어찌됐든 새해는 시작되었고,
일상을 살아가야지.
올해는 건강해지기.
몸과 마음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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