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족여행-2 (한화리조트 평창)

둘째날,

추암해수욕장 - 방림메밀막국수 - 7HUNDRED -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마운틴코스터 -

한화리조트 평창- 휘닉스 파크 - 대관령한우 한화리조트 평창점

 

쏠비치 삼척

 

 

 

빼꼼

 

 

 

 

강원도니까 일출까지 보고 가자해서
엄마랑 둘이 옥상으로 올라감
쏠비치 옥상은 정원처럼 잘 꾸며놔서

옥상 구경도 나름 재밌었다.

시간 맞춰서 멋진 일출 감상하기~

 

 

 

체크아웃 하기 전에 찍은 뷰~

정말 좋았다.

 

 

추암 해수욕장

 

 

촛대바위도 찍고,

다정히 앉아있는 모녀도 찍어주고

가만히 앉아 바다를 느끼고 내려왔다.

 

 

방림메밀막국수

 

 

밥시간이 약간 애매해서 급하게 찾아간 곳이지만

메밀막국수와 수육, 묵사발, 만두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7HUNDRED

 

 

막국수 먹고 나와서 바로 앞에 있던 카페.

예쁜 잔이랑 스푼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보는 맛도 있고~ 커피도 너무 맛있었다.

 

 

용평리조트 마운틴코스터

 

 

일단 마운틴코스터 타려면 곤돌라 타고 올라가야함

뻥뻥 뚫려있어서 무서움..

 

 

 

동영상 캡쳐라 화질이 아주 안좋지만

요렇게 레일을 타고 내려온다.

내려오면서 숲 속을 지나쳐오는건 좋은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속도는 내가 조절하는 거겠지만 

좀 느리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숙소 가는길에 휴게소 들러서 아이스크림~

 

 

한화리조트 평창

 

 

왜 이것밖에 찍은 사진이 없지..

오래된 건물이지만 넓고 쾌적했다.

 

 

휘닉스파크 몽블랑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시원하게 펼쳐져있는 광경에 기분이 좋았다.

 

 

 

 

 

대관령한우

 

 

 

한화리조트 안에 있는 대관령한우.

다같이 소고기 구워먹으며 오늘하루 마무리하기

너무 맛있었다.